호신용품, 호신용무기, 호신용품 정당방위 여부, 칼부림 사건

인천 칼부림 사건 현장에서 도망친 경찰관이 “내가 대신 찔렸어야 했느냐?”라고 법정에서 항변 했다고 합니다. 대한민국은 언제부터인가 경찰도 시민의 안전을 책임 질 생각이 없고 누군가 위험에 빠져도 못 본 척 지나치는게 당연시 되는 마치 중국과 같은 사회로 변모 하였습니다.   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기 몫을 해나가며 성실히 살아가는 선량한 시민들은 누가 보호 해 줘야 하는 걸까요? … Read more